어느날 스타벅스에서 우연히 들은 이야기
여자애1 : 아 너무 챙피해
여자애2 : 왜
여자애1 : 우리 오빠, 사귄지 3년이 되었는데 그 흔한 명품선물하나 안해주잖아
여자애2 : 정말! 좀 심하다. 왜그런다냐
여자애1 : 그래서 정말 심각하게, 고민이야 헤어질라고
더욱 놀라운것은.. 이런얘기를 했을때 내 주위의 반응이다.
(사실 나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귀를 의심했다)
5명에게 무러밨는데 4명의 대답은 서로 짠듯이 비슷하다. 요지는 간단명료하다.
"그건 그렇긴한데.. 명품 하나정도는 해줘야지 않아?"
명품을 선물하는것은 다만, 단지, 마음을 전달함에 있어서 그 뜻을 더욱 빛나게 할뿐이지
허영을 채워주기 위해서가 아니다.
여성부라고 있는 곳에선 양성평등 외치며, 엄한짓좀 하지말고 스스로들 의식구조 개선운동도 병행했으면
좋겠다.
가끔 극단적 시니시즘에 빠지게 하는것들..
2010/03/06 21:39
2010/03/06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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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잡는마린 2010/03/11 12:03 # M/D Reply
헉!! 앞머리 삼짜!!!!!!!!!!!!!!!! 제가 젤 좋아하는 스타일인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