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장 5년을 잘 쓰던 녀석인데, 새로운 바이오를 사면서 그냥 묵혀있던 녀석.
노언니가 가끔 인터넷 쇼핑과 문서작업을 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는 노트북으로 태어나기위해서 거금 7만5천원을 들여서 512mb 마이크로소딤 메모리를 구입했다. 정말 가격만 보면 속이 쓰린다.
메모리를 사놓고 두달을 손도 못대고 있다가. 큰맘먹고 업그레이드를...
(결코 무섭거나 외로워서가 아니다 --; )T16 모델은 키보드 아래에 메모리 슬롯이 있기때문에, 키보드를 들어내고 분해를 해야한다.
일단 뒤집어서 표시된 세곳의 나사를 푼다. (사진에선 그위에 두개를 더 풀었다 - -)

작은 십자드라이버와 안경용 소형드라이버가 있으면 되겠다.

그다음이 가장 중요한데, F5키와 NumLock 위 안쪽으로 보면 자그마한 홈이 보이는데 이것을 일자 소형드라이버로
살짝 밀어주면 유격이 생기는데, 이때 키보드를 살짝 들어내며 쉽게 빠진다.

케이블이 연결되어 있으므로 조심한다.

램슬롯은 왼쪽 상단에 있다. 기본내장 메모리와 추가슬롯이 보인다.

메모리포장을 뜯는다.

이 메모리는 용산 아이파크 상가 램하우스란곳에서 판다.


장착하는것은 쉽다. 홈에 끼우고 아래로 살짝 눌러주면 딸깍소리와 함께 소켓에 고정된다.

다시 조립한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 사실 분해와 조립이랄것도 없다.

파워버튼을 누른다.

메모리를 확인한다.

부팅속도도 아주 양호하다.
해놓고 보았는데..이녀석 하드가 40기가였다. ;;;;;;;
SSD 업그레이드가되면 지금 쓰고 있는 TZ37 보다 빠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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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길이 2010/02/04 08:36 # M/D Reply
성철언니 저 출발합니다.
최장군 2010/02/04 20:57 # M/D Reply
또 그럴테냐
큰주모 2010/02/04 21:06 # M/D Reply
최장군님~ 요즘 몸이 허하신듯하여 닭한마리 고았습니다.ㅋㅋ
참치잡는마린 2010/02/05 11:01 # M/D Reply
흠.... 수행하시는 분 같아요 ㅜㅜ 진짜 제가 저렇게 살아야 하는데... 명심하겟습니다 (--)(__)
설화 2010/02/05 11:38 # M/D Reply
대길 오라버니 이쁜년보다 잼있는년이 데리고 살기 좋아!
cc 2010/02/09 13:07 # M/D Reply
ccc
송태하 2010/02/09 13:16 # M/D Reply
한양살던 송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