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매일 일에 쪄들어 사는 우현정. 홍대 놀러옴,
포지션 상으론 처제에 가까우나, 본인 스스로 수양딸을 자처하려는 듯한 뉘앙스를 자꾸 풍긴다.
수양딸은 팬다년 하나면 충분 ㅜㅜ
특히나 이날은 일년에 한두번 온다는 소주맛을 절정으로 끌어올려주는 시원한 바람이 부는 금요일였다.
제주통돼지에서 소금구이와 소양념드셔주시구, 가고싶었던 프리하트옆 사케 집 102호에 갔다.
부산친구들이 하는 탓에 가게안에 들어가면 진득한 부산사투리가 들린다.
제주통돼지집에서 촌시런 V
슬쩍 닮은것 같기도 하구
우현정은 오늘 기분이 좋은듯
이쁜데 이거 
;;; 이리보면 통제사도 귀엽다. 
우..움.. V 는 그만 했으면 하는 바램이 
이날 역시 주당들은 아신다. 소주맛이 좋은 날임을 ㅜㅜ 홍대 전역이 완전 술판이다. 

요즘 밀고 있는 포즈 길가다 뒷돌아서 찍는 일명 '이봐요 샷'
하나 건졌군
102호에 왔다. (요긴 사케집이다)
움..
계속보니 만이 닮았다. 
사케맛이 좋다. 
인테리어는 지극히 왜색스러우나, 보기는 좋다. 


요거 주문을 잘못받아서 나온건데, 맛이 있었다. 이름은 까먹었지만, 오물렛 같이 생겼는데, 야채도 나오고 부담도 적은 만족스러운 안주
차가움을 유지하기 위한 병디자인(이거 안해도 좋으니 없는 병으로 술 많이 주소)
11시가 다 되어 막차를 타러가는 우현정. 
이런날은 쏘주를 짠하게 먹어줘야 하는데...
기분이 가라앉아 있으면 쏘주가 짠하지 않고, 술술 넘어간다. ;;
대체 쏘주 짠하게 먹어본적이 언제인지 가물하다.
짠한 쏘주, 짠한 쏘주.. 그 맛을 잊어버린것 같다.

a700 삼식이 F1.6 1/160sec Multisegment 30mm ISO 320
쑨 2009/10/04 12:58 # M/D Reply
이때만 해도 어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