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중충한 날씨를 뒤로하고 도착. 병가이 표정 안좋다. 한우마을이라고 해서 한 백여곳정도는 있는 줄 알았다.
머.. 대략 읍내구석분위기이고, 한우파는곳은 눈으로만 바도 10곳 안팍, 기대가 너무 컷던것 같다.

여러판매장이 있지만 제 1매장이 가장 넓고 친절하다고 인터넷에 소개되어서 1매장으로

평일이라서 고기는 그다지 많이 진열하지 않는다는 사장님 말씀

이곳은 고기를 사는곳과 구워먹는곳이 분리되어있다. 어시장에서 회를 떠주는 곳과 먹는 곳이 다른것과 같은 구조이다.

다만.. 군대를 다녀온 사람이라면 익숙한 이..장면은..

부대앞 여인숙 풍경이다. 익숙하지 않은가? 병가이는 바로 알아본다. (여인숙을 개조하여 만든 음식점 ?)

우리에겐 가장 구석진 방을 내주었다. 비가와서 그런지 무척 습한.. 조금은.. ㅜㅜ 다만, 아주머니들은 참 친절하다.

이건 육회

병가이가 고기를 살펴보고 있다.

숯불이다. 색이 곱다.

채끝살이라고 하는데 등심바로 옆부분이란다. 등심에 뒤지지 않는다


가볍게 산사춘 한잔

육회인데, 비쥬얼뿐 아니라 맛이 상당히 좋다. (너무 많이 먹으면 좋지 않다)

채끝살이 다 구워졌다.

이제서야 흐믓해진 병가이

육회한점

어찌보면 징그러울수도 있다. 나도 육회를 많이 먹어본게 아니라서 ㅜ

채끝살도 이제 본연의 색을 띄기 시작했다.

마무리는 냉면으로





















































































와니 2010/07/28 08:23 # M/D Reply
저는 육회정도는 1톤까지 먹어치울 수 있죠. ㅎㅎㅎ 구수한 맛이 혀끝에 돌면 정말 감동의 쓰나미를 느낄 수 있다죠?
한번 형님 모시고 배상면주가 갔다와야할텐데... -_-
대간순 2010/07/28 12:27 # M/D Reply
저두저두~
팬다 2010/07/29 10:48 # M/D Reply
나두나두!!